양외군 전 청년회장에게 감사장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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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8.24) 댓글 0건 조회 6,744회 작성일 14-05-18 14:11본문
향우회 그 곳에 고 강수열 선배 손에 끌려 1984년도 발을 담구고 1986년부터 정회원으로 운영위원인 된 콜롬보 이종호는 고 강수열 회장 선배님의 향우회 회장 수락을 하신 것을 보고 이미 수락 하신 일에
건강도 여위치 않으신데 고향을 위해 헌신 하시겠다고 용기를 낸 부분에 동참하여 힘이되겠노라고 나셨고, 그 해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서 본인은 건강상 힘이 들지만 총회의 장소를 식당 등에서 호텔 대연회장으로 격을 높혀 보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셨고, 나아가,
- 임기중에 회관을 건립(건물 매입등 )하기로 하고,
- 청년회의 창립 발족에 양외군을 회장직에 추천에 박수를 보내고,
- 청년회의 믿음으로 군향우회 체육대회를 만들어 보자고 마음과 힘을 모으기 시작 한 것이다.
참으로 힘들고 어러웠지만 이것 모두 이루어 낸 고 강수열 선배님에게 작고하신 기제일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다... 물론 뒤를 이어 향우회 발전에 기여 하신 오도환 선배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 모두 수고를 하신 것은 지금의 향우회를 만들어 주신분들이며 그분들에게 참 고맙고 존경 스럽습니다.
이에 양외군 전청년회장에게 그 수고를 기억 해 주면 좋겠습니다...
콜롬보 이종호 드림
건강도 여위치 않으신데 고향을 위해 헌신 하시겠다고 용기를 낸 부분에 동참하여 힘이되겠노라고 나셨고, 그 해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서 본인은 건강상 힘이 들지만 총회의 장소를 식당 등에서 호텔 대연회장으로 격을 높혀 보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셨고, 나아가,
- 임기중에 회관을 건립(건물 매입등 )하기로 하고,
- 청년회의 창립 발족에 양외군을 회장직에 추천에 박수를 보내고,
- 청년회의 믿음으로 군향우회 체육대회를 만들어 보자고 마음과 힘을 모으기 시작 한 것이다.
참으로 힘들고 어러웠지만 이것 모두 이루어 낸 고 강수열 선배님에게 작고하신 기제일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다... 물론 뒤를 이어 향우회 발전에 기여 하신 오도환 선배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 모두 수고를 하신 것은 지금의 향우회를 만들어 주신분들이며 그분들에게 참 고맙고 존경 스럽습니다.
이에 양외군 전청년회장에게 그 수고를 기억 해 주면 좋겠습니다...
콜롬보 이종호 드림
첨부파일
- 재부 산청군 향우회 양외군 향우 포상 추천서.hwp (22.5K) 24회 다운로드 | DATE : 2014-05-18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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