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회장 조기영(曺基瑛) 존경하는 20만 재부산청군 향우 여러분! 산야에 푸르름이 더해가는 좋은 계절에 제 61차 정기총회에서 20만 재부산청군향우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재부산청군향우회의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되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고향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며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오늘 재부산청군향우회 제61차 정기총회및 회장 이취임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우리 고향 산청군의 이승화 군수님, 김수한 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 산청군의 행정 공무원님, 그리고 산청군 삼장면 조현형 면장님과 이장단 및 각 단체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 산청군 연합회 김선호 회장님 재부경남향우연합회 강석진 회장님, 여러 국회의원님, 박형준 부산시장님,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님,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님, 그리고 각 기관장님과 전 부산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내시고 현 동원건설 박영봉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장초, 덕산 중학교 죽마고우들 대동기계공고 동문님들, 주경야독을 하던 경우회 멤버와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19기 동문님들, 한국 제이씨 특우회 중앙회장을 역임하신 김인석 회장님, 부산지구 제이씨특우회 윤태인 회장님, 제우맴버스 김대영 고문님과 함장환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 부산지구 제이씨특우산악회 노원용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 서부산제이씨특우회 김백균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 부산지구 제이씨특우회 21동기 회장님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세종 라이언스 라순원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향우 여러분 !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향우회의 초석을 닦아 기반을 잡고, 발전을 이루어오신 역대 선배 회장님이신 이영근 고문님, 김종율 고문님, 권덕수 고문님, 오도환 고문님, 권영호 고문님, 이인철 고문님, 김선호 고문님, 강성근 고문님, 유월용 고문님, 권순용 고문님, 정기채 고문님의 노고에 가슴깊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49대, 50대 회장을 역임하시면서 산청군 향우회의 위상을 남달리 각인시키시고, 영광스럽게 이임하시는 배도성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부회장님 한분 한분, 11개 읍면향우회 회장님, 오세철 청년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문위원님, 운영위원님, 그리고 이자리에 함께하신 여러 향우님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지금의 재부산청군향우회의 원동력이었음에 새삼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참여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산청에 올 3월은 도깨비 같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가슴 속까지 까맣게 타버린 봄이었습니다. 아픔이 컸지만, 우리 향우님들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열에 앞장서 나섰고, 향토발전에 기여한다는 향우회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특별회계 및 일반회계의 집행이 있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회관을 마련하고 회관 임대 수입으로 특별회계 재정을 알뜰하게 적립해온 선대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의 업적이 빛을 낸 사례였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향우 여러분! 재정을 계속적으로 불려가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또 한편으로 저는 우리 향우회가 향우 여러분들의 친목 도모와 상부상조의 장이 되는 것이 가장 큰 가치로 여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 겸양의 미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부터 겸손하고 양보하는 자세로 향우회에 임하겠습니다. 선배 존중 후배 사랑의 마음으로, 오고 싶은 향우회, 보고 싶은 선배, 듬직한 후배를 보면서 기분 좋아지는 향우회를 만들어 갑시다. 시대적 변화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우리 산청 향우회를 더욱 발전시켜 갑시다. 존중과 사랑 산청인의 자부심으로 신의를 가지고 모범적인 부산시민으로 살아갑시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우리 향우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12일
재부산청향우회 회장 조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