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 부회장 출판기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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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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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41회
작성일 12-01-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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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의 봉사 여정
'청진기를 든 외교관'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1997년 IMF 이후 고통 받고 힘겨워하던 이웃을 위해 동료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그린닥터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백양의료봉사단'을 만든 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고, 그분들의 노력으로 '그린닥터스'는 10여년안 동안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자 가족을 비롯해 북한의 개성병원에서 전 세계 긴급재난지역까지 그린탁터스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갔습니다.
'청진기를 든 외교관'은 그린닥터스의 역사이자 부산 사람들의 땀과 눈물의 기록입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책을 통해 저와 그린닥터스가 걸어온 봉사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재단법인 그린탁터스 이사장 정 근 드림
출판기념회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일 자 2012년 1월 8일(일요일)
＊ 시 간 오후 2시 30분(식전행사) /
오후 3시(공식행사)
＊ 장 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대강당
(초읍어린이대공원 입구)
＊ 저서명 청진기를 든 외교관
진행순서
＊ 식전축하공연
＊ 개외선언
＊ 내빈소개
＊ 축사 및 격려사
＊ 저자 인사말
＊ 폐회사
'청진기를 든 외교관'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1997년 IMF 이후 고통 받고 힘겨워하던 이웃을 위해 동료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그린닥터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백양의료봉사단'을 만든 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고, 그분들의 노력으로 '그린닥터스'는 10여년안 동안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자 가족을 비롯해 북한의 개성병원에서 전 세계 긴급재난지역까지 그린탁터스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갔습니다.
'청진기를 든 외교관'은 그린닥터스의 역사이자 부산 사람들의 땀과 눈물의 기록입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책을 통해 저와 그린닥터스가 걸어온 봉사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재단법인 그린탁터스 이사장 정 근 드림
출판기념회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일 자 2012년 1월 8일(일요일)
＊ 시 간 오후 2시 30분(식전행사) /
오후 3시(공식행사)
＊ 장 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대강당
(초읍어린이대공원 입구)
＊ 저서명 청진기를 든 외교관
진행순서
＊ 식전축하공연
＊ 개외선언
＊ 내빈소개
＊ 축사 및 격려사
＊ 저자 인사말
＊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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